다문화 소개
多文化紹介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깊게 하기 위해 일본의 문화, 역사, 자연 등은 어떠한지
출신국의 게스트를 통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제74회 애프터눈티
알다시피 모르는 브라질
일시:2022년 7월 17일 게스트 스피커 : 네리아 마틴스 알베스 씨 브라질 출신의 네리아씨를 초대해 유창한 일본어로 브라질의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브라질 국기, 민족, 카니발, 물가, 식생활,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보내는 방법, 교육, 빈부의 차이, 일본과 브라질의 습관의 차이 등 다방면에 걸쳐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브라질 국기, 민족, 카니발, 물가, 식생활,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보내는 방법, 교육, 빈부의 차이, 일본과 브라질의 습관의 차이 등 다방면에 걸쳐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또한 간단한 포르투갈어 인사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브라질에 살고 있던 분이나 여행하신 분도 있어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계셨습니다. 회장에는 브라질의 드문 민예품이 장식되어 브라질 문화의 일단에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감염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였지만, 소독, 검온, 마스크를 철저히 해, 참가자 18명, 스탭 12명 전원,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73회 애프터눈 티
일시 2022년 3월 5일(토) 게스트 스피커 : 마리안젤라 라고 씨 북부 이탈리아 브레이셔 출생. 국립 밀라노 대학·생물학과 졸업. 피아니스트 세키 타카히로 씨와 결혼해 일본. 현재 도쿄 음악 대학 강사. NHK 「이탈리아어 강좌」의 강사(2009년). 이탈리아 피날레 리그레시에서 이탈리아 문화를 넓힌 공적으로 명예시민칭호 수여(2014년). 이탈리아를 테마로 한 강좌도 일본 전국에서 전개 중. 3월 5일(토) 마리안젤라 씨를 맞이해 「이탈리아 수채화술」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마리안젤라 씨는 부모님, 조부모가 교육자라는 일가로 자라 그 안에서 길러진 교육의 극의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① 가르치지 않는다 ② 칭찬 ③ 책임을 갖게 하는 일 등 자신의 체험을 섞으면서 이야기해 주셨다. 참가자로부터는 「매우 깊은 인생훈으로서 받아들였습니다.생활 방법의 지침이 되었습니다」등 호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아직 감염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의 개최였지만, 인원수가 적은 만큼 가정적인 분위기로 좋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마리안젤라 씨와 남편의 세키 타카히로 씨의 공저 「브릴란테인 나날」, 「이것으로 납득! 잘 아는 음악 용어의 이야기」는 롱셀러가 되고 있다.
제72회 애프터눈 티
환영합니다! 상하이의 나라 인도네시아에
일시 2021년 10월 30일(토) 형식 Zoom 스피커 : 샌디 세실리아 씨 2019년에 와서 도쿄․업․학․학원박⼠과정에 재적해 환경학을 전공. 취미는 수영, 즐거움, 독서. 특히 이야기나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따뜻한 밥, 킨피라 우엉, 된장국, 구운 고등어 등, 일본의 아침을 좋아한다. ⻘엽국제교류 라운지 - 본어교실에서 배우고 있다. 10월 30일(토)에 제72회 애프터눈 티 “환영!상여름의 나라 인도네시아에”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은 애프터눈 티에 있어서 최초의 Web에 의한 이벤트 개최가 되었습니다. 처음이므로 스탭 일동 준비가 힘들었습니다만, 무사 개최 좋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16명, 스탭 12명이었습니다. 샌디씨의 유일한 일본어로,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사진이나 지도 등을 사용해, 11항목으로 나누어, 지리·국토의 역사, 문화, 의식주, 일본과의 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 소개해 주었습니다. 제시된 자료도 매우 알기 쉽게 궁리되어 설명도 매우 알기 쉽게 들어 버렸습니다.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민족 등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많이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말에 공통점이 있는 것은 매우 흥미롭게 생각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인도네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한 분, 여행으로 방문한 분 등도 계셨습니다. 또, 오늘의 이야기를 듣고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흥미를 깊게 해, 꼭 방문해 보고 싶다고 느껴진 분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식・이해를 깊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 번의 애프터눈 티는 꼭 대면으로 개최되게 되면 좋겠으면 좋겠습니다.
제71회 애프터눈티
내 고향 러시아 ~ 톨스토이 연고의 땅 ~
2021년 7월 17일(토) 게스트 스피커 사냐 씨 (본명 : 쿠즈네초프 알렉산더) 툴라 출신. 대학 졸업 후 일을 한다. 일본에 관심이 있어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한다. 2019년 4월에 일본. 현재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일본어 교실 및 하림 일본어 학원에서 배운다. 장래는 일본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취미는 독서·산 등반. 러시아의 사냐 씨(본명 쿠즈네초프 알렉산드르 씨)를 맞이하여 제71회 애프터눈 티 '내 고향 러시아, 툴라'를 개최했다. 툴라의 역사, 산업, 일상생활, 자연, 톨스토이의 고향에 대해 일본어로 말했다. 툴라는 모스크바의 남쪽 165km, 우파 강을 따라 마을이다. 중세는 요새 도시였다. 철강업이 활발해 많은 무기가 만들어졌다. 거리에 "총검 거리" "화약 거리" "탄약 거리"등 이름을 붙였다. 현재 카부토의 형태를 한 국립무기박물관이 있다. 또한 사모바르(러시아식 온수기)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정식 다과회는 사모와르에서 뜨거운 물을 알아, 홍차를 넣어 잼이나 꿀을 곁들여, 플랴니크라고 하는 진저브레드를 받는다. 또 바얀(바이얀)이라는 아코데온을 닮은 악기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러시아 민요 ‘트로이카’의 2번 가사 속에 ‘울려 어린 젊은이의 노래, 고명 바이얀··’이라는 한 마디가 있다. 투라의 겨울은 평균 마이너스 20도로 최고 기록은 마이너스 40도가 된 적도 있다. 여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차라는 별장에서 보내고 겨울에 대비하여 야채와 과일을 만든다. 툴라의 남서 12㎞, 전철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야스나야 폴리야나라는 장소가 있으며, 그곳은 문호 톨스토이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 거기서 「전쟁과 평화」나 「안나 카레니나」가 쓰여졌다. 톨스토이의 무덤도 있다. 현재는 박물관이 되고 있다. 사냐 씨가 톨스토이의 명언을 선보였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각 불행하다" "고통이 없으면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몰랐을 것입니다. 몰랐다" 사냐 씨는 강연 중에 아름다운 일본어로 한마디 한마디 물어보면서 이야기해 주셨다. 그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에 참가자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가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