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의 2018년 최초의 이벤트인 항례의 「신년의 무서운」이, 1월 7일(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연휴 중일이었습니다만 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의 분들과 스탭 맞추어 80명 정도가 모여 대성황이었습니다. 회장에는 「戌」의 서예와 새해 같은 다양한 장식 등이되어 새해 축하 분위기의 화려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니 이벤트에서는 「요코하마 아코디언 애호회」의 분들의 연주를 듣고, 「하이하루 부」 「올려다 보는 밤의 별을」을 전원으로 노래, 일본 민요 메들리의 곡 맞대기 퀴즈 등을 즐겼습니다. 또, 라운지 외국어 교실의 강사 시아씨에 의한 이란의 춤을 체험했습니다. 시아씨의 상냥한 영어로의 설명 후, 이란 음악에 맞추어 전원 참가로의 춤에 회장은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이벤트 후는, 간식의 초밥, 과자, 음료등을 둘러싸고 즐거운 환담의 고리가 퍼져 끝까지 이야기는 붙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참가한 분들로부터 「즐거웠다」의 소리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