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수) 수요일 클래스 학습자와 자원봉사자 36명은 사쿠라기쵸에 있는 “ 컵 누들 뮤지엄 ”에 갔습니다.” "보고, 만지고, 놀고, 먹고, 즐기면서 발명·발견의 힌트를 배웁시다"를 테마로 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뮤지엄입니다. 건물은 모던 건축입니다.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3층에 있는 마이 컵 누들. 팩토리에 가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자신의 컵에 그림을 그리는데 제가 그린 것은 잘 알 수 없는 디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컵 누들의 특징은「컵 뒤집기」입니다. 면을 컵에 넣는 것이 아니라 컵으로 면의 위를 덮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몇 만개 를 만들어도 매번 확실히 면이 컵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면의 스프 맛은 4종류, 선택할 수 있는 토핑 재료도 많았습니다. 완성된 마이 컵 누들은 에어 패키지에
넣어서 갖고 갑니다.
3분한테 체험하신 감상 인터뷰를 했습니다. 첫 번째 분은「토핑은 치즈, 파. 나루토(어묵)」을 넣었으며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분은 중국 출신의 大崎 씨인데「저의 컵 라면은 스프는 카레 맛으로 토핑은 새우、옥수수,치즈, 다진 고기를 넣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으며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라고 즐겁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분은 미국 출신의 쥬랄딘・츠유키 씨(Geraldine Tsuyuki)로「저는 카레 맛으로 계란, 고기. 파. ,,, 그런데 효코짱 나루토(어묵)를 넣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의 생애를 CG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모모후쿠 시어터」와 「인스턴트 라면을 패키지로 전시하는 방 」, 「연구 오두막 모형」등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컵 라면 제조 방법도 좋은 공부가 되었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男. Fletcher Joshua Hikaru(미국)
크레용 신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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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의 민족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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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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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레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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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절반 이상의 학생이 바뀌어 일본에서 처음 앙클룽을 배우는 학생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이 일본에서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목요 클래스에서는 10월 6일 요코하마 미나도미라이에 있는 컵 누들 뮤지엄에 갔습니다. 학습자와 그 가족 9명. 도우미 6명이 참가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컵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면과 토핑을 넣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마이컵에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2019.10.6
학습자의 따님 후 우흔(胡雨欣 Hu Yuxin) 초등학교 5학년의 감상문입니다.
전차 안에서 다카하시 선생님의 손녀와 재미있었습니다. 다카하시 선생님의 손녀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라면 만들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의 라면은 맛있습니다. 그날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컵에 그림을 그리기는 재미있었습니다. 그날은 좀 피곤했었지만 제가 제일 기뻤던 것은 라면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이 전에 우리 학교에서는 음악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근처에 컵 누들 뮤지엄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중국인들이 내가 그린 일본의 재미있는 곳을 보고 싶다고 한다면 안내해 주고 싶 습니다에노키가오카 초등학교 5학년 3반 후 우흔(胡雨欣 Hu Yuxin)
가마쿠라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어 교실 토요 클래스
가마쿠라에 가는 도중에 비가 내려 에노덴 전철에서 비 내리는 바다를 봤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절과 수국 꽃 등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 사찰 참배 법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마쿠라 대불도 봤습니다.
운 좋게 사찰의 스태프께서 우리 모두에게 대불의 역사와 오늘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소풍으로 저는 멋진 경치도 보고 따뜻한 사람들과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왕방 王芳 Wang Fang 2018.12 일본에 옴)
오늘 여자아이들의 축제인 히나마츠리 날이였지만 아쉽게도 아침부터 춥고 비가 내렸습니다. 학생들과 그 가족들, 도우미를 포함해 17명이 요코하마시의 가운데쯤에 위치하는 노게야마 동물원에 갔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였지만 많은 동물들이 있었으며 「나카요시 광장」이라는 곳에서는 모르모트와 생쥐를 볼 수 있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동물원을 방문한 2명의 감상문입니다.
( 로미오, 스위스 Mr.Romeo Switzeland)
3월 3일은 노게아먀 동물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왔지만 덕분에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노게야마 동물원은 무료로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자가 있는 장소에서는 재미있는 사인보드가 있었는데 「오줌에 주의해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어, 새로운 말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태어나서 처음 본 동물도 있었는데 아비시니어 코로부스라는 원숭이입니다. 뒤에서 보면 털이 희고 검습니다. 하얀 부분은 동그란 모양을 하고, 그 동그라미 안에 검은색이 있는데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나카요시 광장」에서는 모르모트. 생쥐 등 작은 동물들을 접할 수 있었고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동물들을 본 후에는 식당에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일본어 공부도 할 수 있었고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다음 이벤트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우 , 중국 于、中国)
지난 주말에는 일본어 교실 선생님과 친구들 하고 노게야마동물원에 갔다.
그날은 비가 내려서 추웠지만, 모두와 같이 동물원에 갈 수 있었고 일본어도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다. 실은 일본에 와서도 매일 오전 일본어 수업을 빼고는 거의 일본어로 말할 기회가 없다. 일본어 교실에서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실시해 주어서 감사한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친절하시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날은 볼일이 있어 도중에 귀가를 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동물들도 볼 수 있었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니 감동도 달랐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다.
츠즈키 민가원에 갔습니다.
일본어부 토요클래스
날짜:2019년2월23일(토)13시~15시
당일은 날씨도 좋고 학습자와 가족 여러분, 도우미를 포함해35명이 참가했습니다. 히나 인형도 보고 다도체험도 할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에 온 지 6개월도 채 안된 応(Ying) 씨가 인터뷰를 해 주었습니다.
황금씨 (중국)
예전부터 일본의 다도와 다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다실에 관한 책을 읽고 자주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다도를 체험하고, 손님이 기분 좋게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다실과 다실정원의 디자인, 차의 준비 등, 여러 가지를 세심하게 배려를 한다는 것을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무라(田村 知愛) 씨 (中国)
지난 주말에 가족과 히나 축제가 열려서 참가했습니다.
백 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건축물을 봤습니다.
다도도 체험하고 맛있는 말차도 마셨습니다. 일본의 역사와 문화, 다도의 정신에 대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대단히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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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누르시면 인터뷰를 해주신 応(Ying) 씨의 자기소개가 클릭됩니다. 동영상을 클릭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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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씨와 간레이 씨의 인터뷰는 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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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씨의 인터뷰는 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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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씨의 인터뷰는 여기입니다. 영어 인터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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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수) 58명(학습자·유아·자원봉사자)이 견학했습니다.
플레처 조슈아 히카리(Mr. Fletcher Joshua Hikaru)씨의 감상문
미쓰비시 미나토미라이 기술관에는 21세기적인 기술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전시를 견학하고 체험 블록에서는 실제로 체험도 하고 놀기도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전시물은 잠수 조사선의 역사와 현재의 개발 등 다양한
정보였습니다. 그밖에 MRJ 제트기, 로켓 엔진 개발, 미래의 교통수단,
지구 온난화 대책의 방법과 재생 가능 에너지의 종류와 정보 등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금의 기술을 여러 가지 배우고 미래를 향해 개발되는 기술을 지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어떤 것들이 개발 될까요? 늘 공부하던 교실을 떠나 밖에 나가서 배우게 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요 클래스 플레쳐 조슈아 히카리(Mr. Fletcher Joshua Hikaru)
어린이들이 평소 열심히 공부했던 것, 흥미가 있었던 것, 보이고 싶은 작품 등을 발표했습니다.
하마마츠쵸의 히노데 선착장에서 수상 버스를 타고 아사쿠사까지 가서 카미나리 문, 경내의 상점가를 걸어 센소지라는 절을 참배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어 교실의 학생인 전상이 일본어 교실 학생 3명을 (차인 씨, 고츠키 씨, 하비에루 씨)인터뷰했습니다.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재생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인터뷰를 한 전상의 감상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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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이라고 합니다. 재작년 10월에 한국에서 일본에 왔습니다.
아오바 국제 교류센터에서 치바 선생님께 1년 반 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이었지만 배도 타고 센소지라는 절도 참배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장인 씨, 고츠키 씨 ,하비에르 씨, 3명을 인터뷰했으며 특별히 인상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일본어의 존경어와 겸양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쓸 줄을
몰라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멋진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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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en Zupei(陳祖培)학생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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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일본어 교실의 여러분들과 같이 시나가와 수족관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진귀한 물고기들을 봤습니다. 예를들면 거꾸로 뒤집힌 해파리, 크고 긴 물고기 등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터널입니다. 물고기의 아랫 부분은 볼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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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Do Thihue(도・티훼)학생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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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처음으로 일본의 수족관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아주 예뻤습니다.
그리고 돌고래 쇼도 봤습니다. 여러가지 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수족관의 문 앞에서는 선생님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 수족관 견학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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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다 모일 때까지 종이접기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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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회의 시작….
음독(낭독). 작문. 몰라서 찾아보았던 것들, 만들어 본 것들, 여러 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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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학년이 되는 어린이들은
손동작을 하면서 노래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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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끝나자 모두들 안심하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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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게임에서는
명령에 따라 손을 올리기도 하고 발을 올리기도 하고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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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에는 간식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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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몬 |
0:37 |
Pompeii |
4:15 |
3:25 |
반짝반짝 별 (Twinkle, Twinkle Little Star)(연습) |
도레미 송(연습) |
0:39 |
매년 절반 이상의 학생이 바뀌어 일본에서 처음 앙클룽을 배우는 학생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이 일본에서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일본어 교실 수요클래스는 요코하마시 방재 센터에 갔습니다.
히프 씨 (베트남, 동경 공업대학교 학생 사진 오른쪽)의 감상문입니다. 2017.3.5
3월 5일(일)교류회에서 요코하마 시민 방재 센터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인공 지진도 체험하고 불을 끄는 법도 배우고 연기 속에서 빠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소화기는 베트남에도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또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어 교실 토요일 반의 다과회에서 UFO 캣쳐 (인형 뽑기 (크레인 게임)) 를 즐겼습니다. 2016.5.28
둘이서 팀을 만들어 2팀 씩 경쟁을 하여 빨리 탁구 구슬을 잡은 팀이 이기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눈을 감고 빨래집게를 크레인 삼아 탁구 구슬을 잡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더 위 , 더아래, 앞으로, 뒤로 , 조금 더 왼쪽, 더 오른쪽으로 , 하며 말을 해 줍니다
위, 아래, 앞, 뒤, 좌우 등 단어 연습이 됩니다
상품은 초콜릿으로 학습자와 도우미 등 40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아래……… 조금 더 왼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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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구슬 잡았다 ! |
구민 교류 센터 축제 무대 2019.11.29 에서 동공대 인도네시아 유학생이 세계문화유산인 대나무 악기앙클롱을 연주했습니다 민족의상 쇼에도 참여했습니다
유학생의 반은 대나무 악기 앙클롱을 일본에 와서 배웠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이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니혼마루 박물관을 견학, 2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15.9.27
인도네시아 마라도루 후스나 님과 남편 분 이사 안사루 님의 감상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