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일본어 학습자)들의 스피치대회 2015.11.29
2015년 일본어 교실 일본어 학생들의 일본어 스피치대회가 아트포럼 아자미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개국의 학생들 13명이 스피치를 했습니다
공동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구약소
사회자
[중국] 曹 伟 (Cao Wei)챠오 웨이 (일본 온 지 1년 )
[필리핀] 마리아 바우티스터 (Malia Bautista)supi-chitaikai honnyakuirai (일본 온 지 4년)
외국인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어 스피치 대회 2014.10.25
올해 일본어 스피치 대회는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25주년 기념 교류회
이벤트의 제1부로 타나JA에서 열렸습니다. 5개국10명의 학습자가 스피치를 했습니다.
[중국] 만두(교자) 만드는 법 저는 요리를 좋아합니다. 중국에서는 주부도 일을 하는 가정이 많아 집에서 요리를 하기보다는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사람은 군만두 보다 물만두를
좋아합니다. 돼지고기와 잘게 썬 야채와 조미료를 넣어 잘 섞어 만듭니다.
만두의 껍질도 일본에서는 가게에서 사지만 중국에서는 집에서 만듭니다.
충분한 양의 물에 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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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면된다 23년 전에 일본에 왔을 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모든 것을 남편 한테 의지하였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 친구들한테 여러 가지를 배워 혼자서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의 다과회나 학교 견학이나 이벤트에도 갔습니다. 학교의 학부형의
일도 하며 자원봉사자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11년간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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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서의 자원봉사 대학교 여름방학 때 중국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17일간 산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한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가스도 수도도 없고 부모님은 시내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시골에는 노인과 아이들뿐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밭일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밤 소중하게 길러 온 닭을 잡아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헤어지는 날 아침, 아이들은 울면서 노래를 불러줘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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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센다이에서 작년, 대학교 회의로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에 갔습니다. 그중 센다이가 좋았습니다
센다이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태국인 친구들과 버스로 갔습니다.
장소는 동북대학교 가는 길을 잘 몰라 곤란해했습니다 . 그런데 같이 버스를 타고 온
일본 사람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 고향 란푼하고 비슷한 센다이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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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제의 추억 어렸을 때 매년 텍사스의 스테이트 축제에 갔습니다. 크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 많았습니다. 칠면조, 오렌지 레모네이드를 먹었습니다. 그 후 하늘을 나는 배와 자이언트 그네를 타기도 하고 동물쇼를 보기도 했습니다.
밤에는 빅 텍스 Big Tex(높이16m 카우보이 로봇)의 스피치가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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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화장실 문화 일본에 와서 깊게 감동한 것은 화장실 문화입니다. 중국의 시내 화장실은 더러워서
외출할 때는 좀 상쾌하지 못 했습니다. 나리다 공항에서 처음 화장실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변기에 않았는데 벽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났습니다.
세척, 건조, 겨울에는 앉으면 따뜻해지는 기능 등 대변 소변에 따라 물이 내려가는 양도 다릅니다. 아가용 침대도 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화장실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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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에서의 생활 올 3년에 일본에 왔을 때 일본어를 전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생활은 재미있지만 바쁩니다. 물가도 중국보다 훨씬 비싸고 교통비도 정말 비쌉니다. 여성의 기모노는 너무 멋있고 한번 입어보고 싶습니다. 제일 가고 싶은 곳은 교토입니다. 겨울 북해도의 눈경치를 보거나 스노보드도 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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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초등학교 3년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모두 같이 준비한 급식을 먹고 청소를 하고 놀고 공부를 합니다 .일본의 영어 수업은 즐겁고 회화를 중심으로 합니다.
어느 날 이를 뺀 1학년생이 “선생님 이 몇개 빠졌어요” 제로?
아! 그렇구나,외국 사람은 이가 빠지지 않는구나”아이들은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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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제 고향 윈난 성은 중국의 서남의 관광지로서 연간 533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옵니다 그 중심인 곤메이는 기온이 15에서 30도로1년 내내 꽃이 피는 고원지대입니다 윈난 성에는 25소수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유산인 레이고, 자연이 풍부하며 나시족의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푸 아르차나 송이버섯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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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를 들은 사람들의 감상
・모두 짧은 시간인데 일본어가 능숙하여 매우 놀랐습니다 ・일본에서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ㅣ ・좋은 인상을 많이 느낄 수 있게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일본인도 몰랐던 일본다운 점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사회를 맡았던 분들이 너무 잘했습니다 ・스피치 하신 분들의 테마 설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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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외국인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어 스피치 대회 2013.11.17
장소:아오바 구약소 4층 회의실 공동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구약소
매년의 이벤트 일본어 스피치 대회가 구약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어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과 어린이 학습 보충 교실에 다니는 어린이1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자신의 나라 소개, 일본과의 차이, 일본에서 생활하고 느낀 것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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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다 탓토( 태국 ) 「내가 좋아하는 것」 신간선, 배, 곤충. 로봇 만화 건담 등 좋아하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종이접기와 자신이 그린 그림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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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제 肖洪杰 (중국) 「일본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 」 일본에 와서 너무 짧은 미니 스커트에 깜짝 놀랐다는 것과 생선초밥을 처음에는 전혀 먹지 못했었는데 차츰차츰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 등을 해주었습니다 |
이창준 李昌俊 ( 한국 ) 「일본에서의 생활체험」 여름방학에 가족과 캠프에 갔을 때 불고기를 먹고 바다에서 헤엄을 친 경험을 재미있게 이야기해 스피치대회장이 웃음으로 번졌습니다 |
사이토우 타카류 齋藤峻龍(중국) 「나의 학교생활」 사이가 좋은 친구와 중국과 일본의 선생님이야기, 공부와 배구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있게 일본어로 이야기하였습니다 |
클루디 Kurudi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와 일본의 문화에 대하여」 인도네시아에서는 어떻게 이름을 짓는가. 또 인도네시아는 패밀리 네임이 없어서 일본에서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하는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
야오통친 姚冬晴(YaoDongqing)(중국) 「나와 일본」 일본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만화였으며 일본에 와서 생활을 하면서 점점 일본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화홍도이 Ha Puhong Thuy (베트남) 「하노이에 대하여」 베트남의 먹거리, 아오자이의 소개(실제 멋지게 입고 오셨습니다)하노이의 호수에 얽힌 전설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
비슈에슈 판디아 Vishwesh Bandy (인도) 「일본에서의 여행 경험」 가족이야기, 가족과 간 여행이야기였으며 그중에서도 후지산을 분발하여 열심히 올라간 체험담이 인상적이었습니다사회자 |
니시다 가이루 (필리핀) 「필리핀과 일본」 일본과 필리핀에서 수학 수업은 일본이 어렵지만 영어로 이야기 할 때는 당연히 필리핀 학생이라며 유모를 썩어가며 가르쳐주었습니다 |
첸이 程懿(Cheng Yi) ( 중국 ) 「아들 이야기」 귀여운 아들의 성장 모습을 애정을 담뿍 담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어머니다운 스피치였습니다 |
첸리제 曾麗潔(Ceng Lijie)(중국) 「일본의 생활」 사천성 출신의 첸상에게는 일본의 요리가 좀 단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하늘은 매우 아름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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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江雅彦 아오바구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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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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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연주자 柴田天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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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대회장에 와 주신 분들의 감상
・ 일본어 스피치는 어려운데 모두들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 모든 분들이 일본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 모든 분들이 자신의 나라의 문화와 습관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일본을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기뻤습니다
・ 사회자가 사회를 잘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드문 풀피리 연주를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外国人(日本語学習者)による日本語スピーチ大会 2012年
2012年11月11日 会場:プラーザホール (たまプラーザテラス) 共催:青葉区役所
スピーチ大会は日本語教室で学ぶ外国人がこれまで学習してきた成果を発表する場として、毎年開かれています。今年は11月11日、たまプラーザのプラーザホールで行われ、8カ国から11名の出場者(内、子ども4名、大人7名)があり、自分の国の紹介をはじめ、日本での暮らしや感じたこと、今後の抱負などを流暢な日本語で発表しました。会場を埋めた百数十人の聴衆からは暖かい拍手が何度も送られました。また講評者からも励ましの言葉が1人1人に掛けられました。司会者の2名も日本語教室の学習者で落ち着いた司会ぶりで好評でした。江戸紙切りのアトラクションでは、会場からオーダーが続き、とても和やかな楽しい大会となりました。
エステバン・アラナ(小学3年生) ブラジル レオ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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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良拓斗(小学5年生) フィリピン 遊戯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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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賢人(中学3年生) フィリピン 僕の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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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浜良吉(中学3年生) 中国 中国のこと、日本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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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フゲニア・ドロシキナ ロシア 日本の電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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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オン・ニアリー カンボジア 私のふるさと、シェムリア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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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勝 (トウ・ショウ) 中国 わたしのふるさとハルピ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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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スッティダー タイ 日本での生活と私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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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カン・アレクサンドラ ニュージーランド 綱でつながれた犬という話と私の考え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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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雲広(リ・ウンガン) 中国 初めての日本での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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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新也(キム・シンヤ) 韓国 双子の秘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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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会者 : シキャット・ジェリク (アメリカ)) 田婷婷(テン・ティンティン)(中国) |
アトラクション 江戸紙切り 桃川 健 |
青葉区役所 区長 徳江雅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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