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수) 58명(학습자·유아·자원봉사자)이 견학했습니다.
플레처 조슈아 히카리(Mr. Fletcher Joshua Hikaru)씨의 감상문
미쓰비시 미나토미라이 기술관에는 21세기적인 기술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전시를 견학하고 체험 블록에서는 실제로 체험도 하고 놀기도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전시물은 잠수 조사선의 역사와 현재의 개발 등 다양한
정보였습니다. 그밖에 MRJ 제트기, 로켓 엔진 개발, 미래의 교통수단,
지구 온난화 대책의 방법과 재생 가능 에너지의 종류와 정보 등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금의 기술을 여러 가지 배우고 미래를 향해 개발되는 기술을 지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어떤 것들이 개발 될까요? 늘 공부하던 교실을 떠나 밖에 나가서 배우게 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요 클래스 플레쳐 조슈아 히카리(Mr. Fletcher Joshua Hikaru)
어린이들이 평소 열심히 공부했던 것, 흥미가 있었던 것, 보이고 싶은 작품 등을 발표했습니다.
하마마츠쵸의 히노데 선착장에서 수상 버스를 타고 아사쿠사까지 가서 카미나리 문, 경내의 상점가를 걸어 센소지라는 절을 참배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어 교실의 학생인 전상이 일본어 교실 학생 3명을 (차인 씨, 고츠키 씨, 하비에루 씨)인터뷰했습니다.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재생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인터뷰를 한 전상의 감상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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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이라고 합니다. 재작년 10월에 한국에서 일본에 왔습니다.
아오바 국제 교류센터에서 치바 선생님께 1년 반 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이었지만 배도 타고 센소지라는 절도 참배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장인 씨, 고츠키 씨 ,하비에르 씨, 3명을 인터뷰했으며 특별히 인상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일본어의 존경어와 겸양어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쓸 줄을
몰라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멋진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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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en Zupei(陳祖培)학생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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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일본어 교실의 여러분들과 같이 시나가와 수족관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진귀한 물고기들을 봤습니다. 예를들면 거꾸로 뒤집힌 해파리, 크고 긴 물고기 등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터널입니다. 물고기의 아랫 부분은 볼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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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Do Thihue(도・티훼)학생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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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처음으로 일본의 수족관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아주 예뻤습니다.
그리고 돌고래 쇼도 봤습니다. 여러가지 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수족관의 문 앞에서는 선생님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 수족관 견학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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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다 모일 때까지 종이접기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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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회의 시작….
음독(낭독). 작문. 몰라서 찾아보았던 것들, 만들어 본 것들, 여러 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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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학년이 되는 어린이들은
손동작을 하면서 노래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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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끝나자 모두들 안심하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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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게임에서는
명령에 따라 손을 올리기도 하고 발을 올리기도 하고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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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에는 간식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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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몬 |
0:37 |
Pompeii |
4:15 |
3:25 |
반짝반짝 별 (Twinkle, Twinkle Little Star)(연습) |
도레미 송(연습) |
0:39 |
매년 절반 이상의 학생이 바뀌어 일본에서 처음 앙클룽을 배우는 학생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이 일본에서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일본어 교실 수요클래스는 요코하마시 방재 센터에 갔습니다.
히프 씨 (베트남, 동경 공업대학교 학생 사진 오른쪽)의 감상문입니다. 2017.3.5
3월 5일(일)교류회에서 요코하마 시민 방재 센터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인공 지진도 체험하고 불을 끄는 법도 배우고 연기 속에서 빠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소화기는 베트남에도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또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논에서 연습 |
야외무대에서도 연주 |
종이접기도 했습니다 |
한 사람이 2~3의 음과 악기를 담당 |
이슬람의 할랄 도시락 |
아시아 개발은행 인터뷰 |
연주가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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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실 토요일 반의 다과회에서 UFO 캣쳐 (인형 뽑기 (크레인 게임)) 를 즐겼습니다. 2016.5.28
둘이서 팀을 만들어 2팀 씩 경쟁을 하여 빨리 탁구 구슬을 잡은 팀이 이기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눈을 감고 빨래집게를 크레인 삼아 탁구 구슬을 잡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더 위 , 더아래, 앞으로, 뒤로 , 조금 더 왼쪽, 더 오른쪽으로 , 하며 말을 해 줍니다
위, 아래, 앞, 뒤, 좌우 등 단어 연습이 됩니다
상품은 초콜릿으로 학습자와 도우미 등 40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아래……… 조금 더 왼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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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구슬 잡았다 ! |
구민 교류 센터 축제 무대 2019.11.29 에서 동공대 인도네시아 유학생이 세계문화유산인 대나무 악기앙클롱을 연주했습니다 민족의상 쇼에도 참여했습니다
유학생의 반은 대나무 악기 앙클롱을 일본에 와서 배웠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이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일본어 학습자)들의 스피치대회 2015.11.29
2015년 일본어 교실 일본어 학생들의 일본어 스피치대회가 아트포럼 아자미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개국의 학생들 13명이 스피치를 했습니다
공동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구약소
사회자
[중국] 曹 伟 (Cao Wei)챠오 웨이 (일본 온 지 1년 )
[필리핀] 마리아 바우티스터 (Malia Bautista)supi-chitaikai honnyakuirai (일본 온 지 4년)
요코하마 니혼마루 박물관을 견학, 2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2015.9.27
인도네시아 마라도루 후스나 님과 남편 분 이사 안사루 님의 감상문 입니다
수요일 클래스는 10월 14일에 시나가와 수족관에 갔습니다.
가족들도 함께 37명이 참가했습니다.
머지않아 핼러윈이어서 수족관에 호박과 마녀 모자가 장식되어 화려했습니다.
[잠수부가 가오리한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