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애프터눈티 

~ 내가 터키에서 배운 것, 이스탄불 생활 40 년을 말한다 ~

top일시: 2023년 11월 12일(일) 오후 1시 반~3시

회장: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내 제5 회의실

게스트 스피커 : 소시 (쇼시) 마리코 엘도안 씨

     국립 보아시치 대학 초대 일본어 강사, 터키 거주 40년

터키 거주 40년의 소시 마리코 에르도안씨에 의한 일상생활에 뿌리내린 이야기의 많은 것은 매우 흥미롭고,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기, 액세서리, 향수, 부적 등 실물을 보여주는 설명에는 현장감 그리고 참가자 33 명 (직원 포함)은 열심히 듣고있었습니다.

강연 후의 질문 코너에서는, 관심의 높이를 나타내도록(듯이) 화살 빨리 많은 질문이 나왔습니다만, 소사씨는, 그 질문에 하나하나 정중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앙케이트에도, 대부분의 방문자가 「몹시 좋았다」라고의 대답이 있어 대호평의 강연회였습니다.

제76회 애프터눈 티

「본 행사는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당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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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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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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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애프터눈 티
마리안젤라 씨의 이탈리아식 행복해지는 방법

날 짜 2022년3월5일 (토) 12 : 30 ~ 14: 00 (개장 12 : 15 ~)
장 소 아오바 구민 교류 센터 내 제2, 제3회의실
주 최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AT73 00초청 강연자 : 마리 안젤라 ・라고 (Ms. Mariangela Rago)
북이탈리아 브레샤 출생 국립 밀라노 대학 ・생물 학과 졸업 피아니스트
関 孝弘(세키 다카히로)와 결혼 후 일본에 옴. 현재 동경 음악대학 이탈리아어 강사. NHK「이탈리아어 강좌」의 강사 (2009년).
이탈리아 피날레 ・리구레 시로부터 이탈리아 문화를 전파한 공적으로 명예시민 칭호
수여(2014年). 이탈리아를 테마로 한 강좌도 일본 전국에서 활동 전개 중

 

3월 5일(토)마리안젤라 씨를 초청하여 「아탈리아 식 행복해지는 방법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리안젤라 씨는 부모님 , 조부모님이 교육자 집안이라서 그 환경 속에서 자라난 교육의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알기 쉬운 영어 강의 No 27
〜True Pioneers:Native Americans〜
top날 짜 : 2022년 3월13일(일) 13 : 30 ~ 15: 30 ( 개장 13 : 15~ )
장 소 : 아오바 구민 교류 센터 내  제5회의실
주 최 :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초청 강연자 :마이클 ・그라프 
 
일본 체제 경력 18년의 마이클 ・그라프 씨는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화 인류학을 전공하고 민족 연구를 깊이 했습니다. 북미 남미 양쪽의 아메리칸 원주민에 대해 연구하며 고향 캔자스주의 원주민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라운지 영어반 선생님이기도 한 마이클・그라프 씨가 이번에 처음으로 아메리칸 원주민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코로나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가운데 알코올 소독, 열체크, 환기, 인원수 제한 등   엄격히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24명의 참가자와 6명의 스텝에 의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일본어 스피치 대회 2021.11.21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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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스피치 대회를 열지 못했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라운지 회의실에서 비디오로 7명, 온라인으로 2명이 참가했습니다.

발표자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shido.ph 사회자
시드・나푸제트  [캐나다] 일본에 온 지 4년  4개월      0:39
 
학습자,  영어 강사
 
 
 
pusupa.ph 
햅서리・푸스피타로카 【인도네시아】 일본에 온 지  7년 2개월
일본에는 없는 인도네시아의 4 가지 습관”      6:10

일본과 인도네시아는 같은 아시아권의 나라지만 문화는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나 젊은이들은 연장자를 만나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 자신의 이마에 댑니다. 이것은 연장자를 중히 여기는 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2021년도 학습발표회                       어린이 학습 보충 교실

현재 어린이 학습 보충 교실에서는 전반부 초등학생 교실에서 7명, 후반부 중학생 교실에서 6명 전부 13명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학습발표회는 12월 8일이며 일본의 전통문화인 「연하장」만들기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연하장에는 새해 인사와 더불어 내년은 호랑이 띠 이므로 호랑이 그림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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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학생들로부터 「처음으로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원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등의 느낀 점들을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도  소개해 드립니다. 내년도 좋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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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토)에는 제72회 애프터눈 티
『일 년 내내 여름인 [상하의 나라 ] 인도네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처음으로 Web에 의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 스탭 모두가 준비 등으로 힘들었지만, 무사히 개최가 되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16명, 스탭이12명이었습니다.

AT72 00샤디 씨의 유창한 일본어로, 인도네시아에 대해 사진과 지도 등을 사용해11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지리,·국토의 역사, 문화, 의식주, 일본과의 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 소개해 주었습니다. 제시된 자료도 매우 알기 쉽게 고안되어 설명도 잘 이해가 되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의 다양한 문화, 민족 등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언어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신 분, 여행으로 방문한 분 등도 계셨습니다.
또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고
느끼신 분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 애프터눈 티에서는 꼭 대면으로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top 2알기 쉬운 영어로 강의 NO. 26

『 요코하마 랜선 여행』

날짜:2021년 9월 19일(일)오후 2시~4시

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강사 :모하메드 알리 바스타미 (Mr.Mohammad Ali Bastami)

이번 「알기 쉬운 영어 강의 」는 Zoom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는 아오바 국제 라운지의 영어 강사이며 테헤란 이슬람 미술관 설명사,

이란 문화성의 국제회의 코디네이터,  NHK 라디오 재펜의 페르시아어 아나운서 경험을

거치신 이란 출신의 바스타미 씨가 해주셨습니다.

일본 거주 20년 이상이며  요코하마에도 오래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모두가 알고 있는  미나토 미라이와 산게이엔 그밖에 코가네마치의 구석구석 흔하지 않은 곳까지 그리고 재미있는 뮤지엄, 남들이 모르는 숨겨진 카페와 라면집 등 가이드북에는 없는  관광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영어로 소개해 주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도 강사님의 요코하마의 관광, 역사에 매우 조예가 깊어 감탄할 정도였으며 우리가 몰랐던  요코하마가 테마로써 몇 곳이 소개가 되어 매우 좋은 기획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가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비블리오 배틀 (책 서평)

       「왜 이 책을 선택하셨습니까?」

img 1044코로나19로 이벤트 중지가 계속된  2020년도의 라운지였지만 2021년 2월 27일 (토)에 온라인과 온 사이트(현장)를 연결하여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중심이 되어  일본의 「책」비블리오 배틀 (책 서평)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 인도네시아, 세네갈의 5명의 외국인이 좋아하는 일본의 「책」을

소개하고 그 책을 선택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선택된  책은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로」 ,요시노 겐자부로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후지tv의 만화 「동경 마그네튜드 8.0」,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입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저자도 있었지만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저자까지

그 책을 선택한 경위 , 감상 등 매우 흥미 있었고 유창한 일본어로  5명이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었으며 그것을 들은  현장과 온라인의 참가자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 활발하게 질의응답도 했습니다.

현대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여가로써 시간이 생겨서 독서를 하게 되는 시간이 적어졌습니다.

초등학생으로부터 대학생 그리고 사회인까지 「 기능서(필요하기 때문에 읽게 된 동기) 를 읽게는 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원하는  시간」에 읽는다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유학생 토론
「당신은 왜 일본을 선택하셨나요? 」

topics202002se jpn날짜:2020년2월2일(일) 오후1시30분~오후3시30분 (개장1시)
토론자: 일본 거주 유학생5명
장소: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내 제5회의실
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공동주최:요코하마시 국제 학생 회관

 
 일본의 대학에서 면학에 힘쓰고 있는 5명의 유학생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 일본의 인상, 생활하면서 느낀 체험과 학생 생활, 문화나 습관의 차이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일본어로 토론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터키, 아일랜드, 미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일본에 오기 전부터 대학의 일본어 학과에서 공부를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매우 유창했습니다.
 일본의 대학생은 목적의식이 낮은 것 같습니다. 대학의 강의에서 자고 있다니 생각할 수 없거든요. 그리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 일본의 대학생에 대한 소박하면서도 그러나 조금은 귀에 거슬리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정시에 발착하는 일본의 교통망의 훌륭함과 밤에도 혼자 걸을 수 있는 치안이 좋은 점이 일본을 선택한 큰 요인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장래 설계나 취직에 대해서는 목적의식이 명확한 사람도 있고 우선은 주워진
기회를 살려보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점등은 세계공통인 것 같았습니다.
토론 종료후에는 참가자와 스탭이 함께 티타임을 가졌으며 5명의 유학생 주위에는 아직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은 듯 참가자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녀노소 모두 국제교류의 장을 넓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요코하마시 국제 학생 회관의 협력을 얻어 개최되었습니다.

 

 

 

축 라운지 30주년 신년모임

2020 002개최 : 2020년1월12일(일) 13:30~15:30
아오바구 구민 교류센터 내 제5회의실 제2, 제3회의실

초청 퍼포먼스: 야마카케 마사루 (山影匡瑠) 씨 (츠가루 샤미센),
하방혜 씨, 이상철 씨(한국 전통 타악기)

2020년 신년 모임은 2019년 11월 라운지 30주년 기념 축하를 겸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고이케 라운지 이사장의 개최 인사를 시작으로 전반은 2팀의 초청 퍼포먼스를 즐겼습니다.
먼저는 츠가루 샤미센 연주자 야마카케 마사루 씨가 민요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화려하게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 팀 화랑대의 2명이 농민의 음악인「농악」을 설명해 주었으며 전통 타악기 장고의 연주와 춤도 보여 주었습니다.
모두 신년에 어울리는 화려한 연주는 훌륭했으며 관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후반은 「라운지 30년의 발자취」를 슬라이드로 보며 관객과 초청 연주자 및 스텝 등과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분들 중에는 그 나라의 민족의상으로 참가해 주신 분도 계셔셔
신년 다운 화려한 교류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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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계의 언어 1일 입문 강좌 『폴란드어』
 ・2019년12월14일 (토) 14시~16시
 ・아오바구 구민 교류센터 내 회의실
강사 : 마치다 보제나 씨 (Ms. Bozena Machida)

제4회 세계의 언어 1일 입문 강좌에서는 역사상 몇 번이나 고난의 시대를 딛고 지금 EU의 일원으로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폴란드의 말 『 폴란드어 』를 선택했습니다. 강사는 오랫동안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어에도 유창하며 2013년에는 이곳 라운지의 이벤트인 "애프터눈 티"의 강사로도 출연한 적이 있는 마치다 보제나 씨를 모셨습니다.
보제나 씨의 설명으로 폴란드는 어디에 위치하여 어느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가 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폴란드어의 알파벳 발음, 기초적인 문법을 해설받고 폴란드어를 말해보는 것으로 간단한 폴란드어의 인사와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폴란드 민요를 부르며 참가자 전원이 체험하였습니다.

 

 

topics201909ye jpn제24회 알기 쉬운 영어로 강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찬 나라 멕시코 , 재발견!』

・2019년 11월9일(토)14시~16시
・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내 회의실
강연자:알프레드 에스키벨 씨 Allfredo Esquivel (친구들은 아레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강연자 알프레드 에스키벨 씨는 멕시코 출신으로 멕시코에서 자랐으며 2014년에
동경 공업 대학 대학원생으로써 일본에 왔으며 현재는 같은 대학의 박사과정에서 DNA
연구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스피치는 아레프씨가 태어나고 자라난 멕시코의 풍부한 자연, 역사,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나아가 멕시코 고대문명 유적지 테오티와칸의 피라미드와 멕시코의 가장 큰 축제「죽은 자들의 날」등 좀 심도 있는 멕시코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후반은 멕시코시티에서 같이 살던 할아버지가 평생의 사업으로 300년에 걸친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전해진 전통 공예, 귀금속 가공 기술로 소개 제작된 가톨릭교회의 장식용 고브레드, 은그릇, 샹들리에는 매우 훌륭한 것입니다.
또 할아버지가 사랑한 국민적 술 테킬라에 대해서 그 만드는 방법과 맛보는 법, 종류를 해설해 주었습니다.( 덧붙여 아레프 씨는 5살 때 처음 시험 삼아 마셔보고 뒤뚱거렸다고 합니다)
 이번 멕시코 이야기는 우리들이 여행안내 등으로 알고 있던 멕시코가 아니라 멕시코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레프 씨에 의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멕시코를 재발견하게 된 매우 흥미로운 강연이었습니다.
또 스피치가 대단히 심플하고 알기 쉬운 영어와 때때로 일본어를 섞어가며 대단히 즐거웠고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보기는 여기를
★ 앞으로의 이벤트 가이드는 여기를

 

 컵 누들 뮤지엄 요코하마 견학            수요 클래스 과외 수업  프케챠・죠수아・히카리

10월 16일 (수) 수요일 클래스 학습자와 자원봉사자 36명은 사쿠라기쵸에 있는 “ 컵 누들 뮤지엄 ”에 갔습니다.” "보고, 만지고, 놀고, 먹고, 즐기면서 발명·발견의 힌트를 배웁시다"를 테마로 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뮤지엄입니다. 건물은 모던 건축입니다.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3층에 있는 마이 컵 누들. 팩토리에 가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자신의 컵에 그림을 그리는데 제가 그린 것은 잘 알 수 없는 디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컵 누들의 특징은「컵 뒤집기」입니다. 면을 컵에 넣는 것이 아니라 컵으로 면의 위를 덮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몇 만개 를 만들어도 매번 확실히 면이 컵 안으로 쏙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면의 스프 맛은 4종류, 선택할 수 있는 토핑 재료도 많았습니다. 완성된 마이 컵 누들은 에어 패키지에 넣어서 갖고 갑니다.

3분한테 체험하신 감상 인터뷰를 했습니다. 첫 번째 분은「토핑은 치즈, 파. 나루토(어묵)」을 넣었으며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분은 중국 출신의 大崎 씨인데「저의 컵 라면은 스프는 카레 맛으로 토핑은 새우、옥수수,치즈, 다진 고기를 넣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으며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라고 즐겁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 분은 미국 출신의 쥬랄딘・츠유키 씨(Geraldine Tsuyuki)로「저는 카레 맛으로 계란, 고기. 파. ,,, 그런데 효코짱 나루토(어묵)를 넣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의 생애를 CG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모모후쿠 시어터」와 「인스턴트 라면을 패키지로 전시하는 방 」, 「연구 오두막 모형」등 여러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컵 라면 제조 방법도 좋은 공부가 되었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男. Fletcher Joshua Hikaru(미국)

 

일본어 스피치 대회 2019.11.10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 교실 학생들의 일본어 스피치 대회가 아자미노의 야마우치 지구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9.11.10  
5개국 8명의 학생들이 스피치를 했습니다
어트랙션에서는  고쿠카구인 대학 학생들의  아카펠러가 즐거웠습니다.
 
공동 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구약소
         :요코하마시 야마우치 지구 센터
 
  발표자의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중국] 王 芳 (왕방  Wang Fang)  (일본에 온 지1년) 
「중국과 일본의 육아의 차이」 
중국에서는 대다수가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부모가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자기 스스로 합니다. 중국의 유치원은 노래나 영어 등 기능에 중점을 두지만 일본에서는 자립심이나 체력 만들기에 중점을 둡니다. 유아교육면에서 배워야 할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컵 누들 뮤지엄에서 라면 컵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본어 교실 목요 클래스

  목요 클래스에서는 10월 6일 요코하마 미나도미라이에 있는 컵 누들 뮤지엄에 갔습니다. 학습자와 그 가족 9명. 도우미 6명이 참가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컵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면과 토핑을 넣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마이컵에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2019.10.6

 

 

 

학습자의 따님 후 우흔(胡雨欣 Hu Yuxin) 초등학교 5학년의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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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 안에서 다카하시 선생님의 손녀와 재미있었습니다. 다카하시 선생님의 손녀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라면 만들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의 라면은 맛있습니다. 그날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컵에 그림을 그리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좀 피곤했었지만 제가 제일 기뻤던 것은 라면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이 전에 우리 학교에서는 음악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근처에 컵 누들 뮤지엄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중국인들이 내가 그린 일본의 재미있는 곳을 보고 싶다고 한다면 안내해 주고 싶 습니다.

                            에노키가오카 초등학교 5학년 3반 후 우흔(胡雨欣 Hu Yuxin)

 

 

 

 

 

 

 

Takahashi Sep28

제70회 애프터눈 티

「경극의 매력、가면 변검의 불가사의」

날 짜  2019 년 10월 26일(토)오후2시~4시

장 소  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제5회의실

주 최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10월26일(토)에 유연(劉姸)씨를 초대해 제70회 애프터눈 티를 개최했습니다.

「경극의 매력、가면 변검의 불가사의」라는 타이틀로 강연과 실연을 했습니다.

유연(劉姸)씨는 얼굴의 가면이 여러 번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경극」의 역사와 역할, 배우의 요소, 소품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양귀비를 연기해주었습니다.
화려한 양귀비의 의상을 입은  유연(劉姸)씨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가면이 바뀌는「변면」은 중국의 국가 비밀이라 일컬어지는 전통 예능으로,

일 순간에 가면이 변해가는 모습에 공연장은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공연 후 설문조사에서는「너무 대단하다!」「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몰랐다!」

「또 경극을 보고싶다 !」라는 극찬의 소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Takahashi Sep28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주최

제 23회 알기 쉬운 영어 강의

Lecture in plain English

 다카하시 선생님의 영어 스킬 업 강좌 №9 

       영어 자막 번역에 도전해 봅시다」

강사: 도요에이와 여학원 대학 교수(東洋英和女学院大学教授) 

다카하시 모토하루 (高橋基治)  교수님

개최일   2019년 9월 28일 (토) 오후 2시~4시

장 소     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내  회의실

참가자   39명 

  이번 「다카하시 선생님의 영어 회화 스킬업 강좌No.9」는 영화나 TV의 일본어 회화를 영어로 번역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은 「역시 그랬구나~」、「정말 어울리잖아~」 등 일상회화의 간단한 문구를 영어로 번역하기에 도전해 보았고 참가자들끼리 대화를 해보는 체험도 했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후반부는 일본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뽑아내어 그것을 구체적으로 영어로 번역할 때의 포인트를 공부했습니다.

회화를 번역한다고 해도 단순히 말을 영어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나 서로의 감정을 파악해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간단한 영어 단어로 영어다운 표현이 되게 하는  포인트를 배웠습니다.

이번에도 정확한 포인트를 파악하게 된 영어회화의 스킬업 강좌였으며 참가자들도  즐거웠다, 매우 참고가 되었다는 감상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음번에는 잘 알려진 영어 노래를 소재로 가사에 담긴 감정이나 의미를 해설하는 강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이벤트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현 이벤트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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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 교류 어린이 이벤트

「그림 만화경을 만들자」

강사 :성 세실리아 여자 단기 대학   니시카와 구미요(西川 久美代)교수님

        같은 대학 사무국       모로오카 노리코(諸岡  紀子)님

6월 29일(토)에 제6회 국제 국제 교류 어린이 이벤트「그림 만화경을 만들자」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일은 비도 왔었습니다.

 3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20명이 참가했습니다.

중국의 5학년인 외국 여자 어린이도 참가해 즐겁게 만화경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번의 만화경은 그림을 그려서 만드는  만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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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외국어 교실 주최

『제 1회 영어 연설문 암송 대회』

유명인의 영어 스피치를 암송해 청중 앞에서 발표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날짜 2019년3월17일(일)오후 1시 30분~3시

장소  아오바구 구민 교류 센터  제5회의실

주최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유명인들의 스피치 등을 암송해서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영어 연설문 암송 대회,이번 제1회는 영어교실과 중국어 교실의 학생 5명이 도전했습니다

5명 모두는 2013년 올림픽 유치 연설에서  장애자 올림픽의 사토우 마미 씨와 프리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 씨의 문장을 선택했습니다.

손짓과 몸짓을 썩어가며 혼신의 스피치를 해주었습니다. 좀 긴장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모두 침착하게 전 문장을 암송해 주었습니다. 또 그 용기와 도전정신이 너무 훌륭하여 도전자 모두는  따뜻한 박수도 받았습니다.

티타임 후에는 라운지 영어교실의 두 분의 선생님이 강평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도전정신이 대단합니다. 아주 훌륭한 연설이었습니다」

「영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여러 가지 많은 도전을 하셔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눂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평 후에는 표창장과 참가 상도 수여했습니다. 「제일 인상적인 스피치 상」도 정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사위원 선생님의 포켓에서는 서프라이즈가 있었습니다.

포켓에서 나온 봉투에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는「TOKYO」라는 글자가 쓰여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5명의 멋진 올림픽 유치 연설이 있었기에  2020년 올림픽이 동경으로 결정된 순간입니다 !!!

함성과 큰 박수 속에 총 31명(스텝 포함)의 이벤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2019년 「신년 모임」

2019 003올해도 늘 해 오던 「신년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날짜:2019년1월13일(일)10:30~12:00

장소:아오바 구민 교류 센터

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요코하마시 국제 교류 라운지에서는 올 해도 늘 해 오던 신년 첫 행사인 

2019년「신년 모임」행사를  1월13일 (일)에 가졌습니다.

연휴 첫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지역주민들 스텝 등 전부 7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회장에는「꽃꽂이」와 올 해의 띠인 한자, 돼지해 자「亥」가 붓글씨로 장식되어 설날 다운

화려한 신년 축하 분위기였습니다.

미니 이벤트 코너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전통적인 타악기 앙상블「발리・

스카・찬푸루」의 가무란 이라는 연주를 즐겼습니다.

대나무의 은은한 음색에 끌려 마음도 정화되고 또 신기한 악기에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해 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벤트 후에는 가볍게 초밥과 과자,음료수 등으로 둘러싸여 환담도 즐겁게 나누었으며

이야기가 끝이 날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돌아갈 때는 일본 과자 선물도 받았으며 참가하신 분들이

「너무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도 받았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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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기행사인「신년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날짜 : 2018년 1월 7일 (일)  10 : 30 ~ 12:00

장소:아오바구 구민 교류센터

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라운지

요코하마시 아오바 국제 교류 라운지 2018년 첫 정기 행사인 「신년 모임 」이 1월 7일(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연휴 중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지역의 분들, 스텝, 모두 80명 정도가 오셔서 대성황이었습니다.

회장에는 개띠 해의 한자 인 「戌」개 술 자의 서도와 설날 다운 여러 장식이 꾸며져 신년 축하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니 이벤트에서는「요코하마 아코디언 애호회」여러분들의 연주를 듣고 일본 동요 이른 봄날의 노래「早春賦」, 보라! 밤의 별을 「見上げてごらん夜の星を」를 다 같이 부르고 일본 민요 메들리를 들으며  곡명  맞추기 등도  즐겼습니다.

또 이란 출신의 라운지 외국어 교실 강사 시아 씨의 지도로 이란 춤도 체험했습니다.

시아 씨의 간단한 영어 설명을 들은 후 이란 음악에 맞춰 모두가 춤을 추어 회장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벤트 후에는 초밥, 과자, 음료수 등을 함께하며 환담의 장이 무르익어 이야기는 언제 끝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께「정말 즐거웠다 」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