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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일본어 학습자)들의 스피치대회 2015.11.29

2015년 일본어 교실 일본어 학생들의 일본어 스피치대회가 아트포럼 아자미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개국의 학생들 13명이 스피치를 했습니다

공동주최:요코하마시 아오바구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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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안다리 ・이루마 (Irma Andarini)  (일본 온 지 2년 5개월)
「일본에 와서 깜짝 놀랐던 점」
일본에 와서 깜짝놀랐던 것은 지진이 잦다는 것입니다. 지진이 처음 일어나면 재빨리 밖으로 나갑니다. 저는 이슬람교도라서 외출할 때는 스카프를 씁니다. 그러나 집안에서는 쓰고 있지 않아서 갑자기 지진이 났을 때 스카프를 찾고 있는 사이에 지진이 멈춰, 밖으로 나가보면 아무도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차츰차츰 지진에도 익숙해져서 작은 지진인 경우는      저도 일본사람들처럼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계절이 우기와 건기밖에 없는데 일본은 4계절이 있고 계절에 따른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벚꽃놀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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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野口 祐介 (노구치 유스케)     (일본 온 지  2년 5개월)
「자기소개와 시의 암송 」
저는 필리핀에서 태어났으며 2년 전 중학교 1학년 때 일본에 왔습니다. 히라가나와 한자 공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해바라기 회 」라는 곳에서 계속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도 없었지만 한 친구가 일본에 대해서 가르쳐줬습니다.   농구부에 들어가서부터는 많은 친구들도 생겨 재미있습니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는 일본어가 틀려서 웃음을 당하기도 했지만 절대 화내지 말고   웃어넘기자 하며 견디어 왔습니다.   장래에는 미국 해군의 조종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야자와 겐지의 아메니모 마케즈( 비에도 지지않고) 를 암송하고 있습니다
 
 
[중국] 許 艶華 (일본 온 지 1년 6개월)
「일본 생활의 좋은 점」
일본 생활의 좋은 점을 말해 보겠습니다. 먼저 서비스가 좋은 점입니다. 병원이나 가게에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대응해 줍니다. 그리고 친척 9명이 저에게 너무 잘해 줍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줘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너무나 편리하다고 생각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전차나 버스의 갈아타기도 편리하고 사고 싶은 것도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한국」       이 선희 (Lee Sunee) (일본 온 지  19년)
「나를 지탱해 주는 힘 」
19년 전에 일본에 왔을 때 그 순간을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신선한 인상속의 일본 생활도 잠시 지나면 자신의 기분을 일본어로 잘 말할수 없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 씩 지쳐 자기 자신을 잃어갔습니다. 그럴 때 카톨릭교회를 만났습니다.
다니기 시작하면서 기도를 하는 사이에 새로운 힘을 얻어 괴로울 때 자신을 격려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도를 통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  아우라나・아브・아지즈 (Maulana Abdul Aziz)  (일본 온 지 2년 2개월)
「일본에 오기 전에 걱정했던 것」
동공대의 대학원생으로 일본에 오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이슬람 율법에 허락된 할랄 요리를 일본에서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술과 돼지고기는 금지이며 돼지고기 요리에 섰던 도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할랄로그가 있는 식자재를 사서 직접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스마트폰으로 할랄이나 이슬람교도의 식당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동공대 식당에 할랄 라면과 할랄 닭튀김 등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제 적정은 사라졌습니다
 
 
[미국 ]  가이・로즈 (Guy Rose)   (일본 온 지 6년)
「일본에서의 여러 가지 경험」
만원 전차 인대도 한 사람씩 차례차례 탑니다.  미국이라면 밀치거나 때리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편의점에서는 돈을 찾거나 돈으로 결제할 수도 있고 콘서트의 표도 살 수 있고 복사도 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금지인데 일본에서는 어디서든지 마실 수 있습니다. 오코노미야기(빈대떡)집에서 가츠오부시 (가다랑어포)가 뜨거운 열로 인해 춤추며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이 보여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또 재래식 좌변 화장실은 몇 번 사용해 봤지만 익숙해 지지 않습니다 워시렛 비데는 처음 사용했을 때는 놀랐지만, 지금은 없으면 생활할 수 없습니다. 식당에서는 에쿠보(보조개라는 의미)가 있다를 치쿠비(젖꼭지라는 의미)가 있다고 잘 못 말해 크게 웃기도 했습니다.
 
 
[중국]  鄧 齐悦 (치 웨에)   (일본 온 지 1년6개월)
「만화에 얽힌 나의 이야기」
저는 어렸을때 부터 일본의 만화를 좋아해서 저에게 만화는 신적인 존재입니다. 중학교 때, 저는 성적이 나빠서 선생님께 야단을 맞아 가족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그럴 때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님의 만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습니다. 치히로 쨩한테 용기를 얻어 의욕이 생겼으며 만화는 마치 마법과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코스프레가 좋아 여러 이벤트에도 참가했습니다. 치히로의 코스프레를 하면 치히로의 시점에서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창피함도 줄고 자신도 생겨 친구들도 많이 생깁니다. 만화나 코스프레 덕분에 이전과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만화를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중국]  하오차오 郝 巧   (일본 온 지 4년)
「푸른 하늘 」
아마 11살때 부터 저는 푸른 하늘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하늘은 늘 먼 하늘이 아니라 가까운 친밀한 하늘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푸른 하늘의 아름다움에 감동했습니다.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푸른 하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일본에 와서 금세 일본의 하늘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아름다운 하늘처럼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색칠하여 아름답게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에게 감사하면서 남은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란]  부이에・마쿠이 Pooyeh Makavei (일본 온지 4년)
[이란의 신년]
이란의 설날은 3월21일 입니다. 설날 전에는 청소하고 테이블에 사과 , 쌀 등 7종류의 물건으로 장식합니다. 물건에는 사랑, 건강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설날은 2주일 동안 계속되며 친척들과 사람들을 만납니다, 일본의 벚꽃놀이 처럼 나무 밑에서 식사를 하거나 세뱃돈처럼 돈을 주기도 합니다. 설날 설빔도 입습니다. 설날 요리는
카스피 해에서 잡은 생선도 있으며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에 살면서도 3월 21일에는 7종류의 물건을 장식하고 생선요리를 먹습니다.
 
 
 독일 P,R (일본 온 지 3년 2개월)
「독일의 통일」
제가 5살 때 세계가 크게 변화했습니다. 저는 아빠와 같이 집을 나와 벽을 무너뜨린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 때가 독일이 통일된 때 였습니다. 지금 25년이 지났지만 통일이 잘 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동독일과 서독일의 차이는 전보다 더 차이가 커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월급이나 실업률 등의 차, 시리아에서 온 난민들에 대한 생각의 차이 등입니다. 독일은 아직 완전히 통일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나 분위기까지 통일되려면 한 번 더 25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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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윤명숙 (일본 온 지 2년)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바라며
지금, 중국은 옛날과는 달리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친척 아저씨가 길러주셨습니다.
옛날에는 부모님과 친척들이 같이 사는 것이 당연하였습니다. 지금은 젊은 부부와 자식이 하나만 있는 가정이 많아졌으니, 이웃들과의 교류도 줄어들었습니다. 서로들 말을 걸지도 않습니다. 저는 더 사람과 사람들끼리 교류가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프레무 랑가라지토바콘 (Prem Langarajidpahkong)(일본 온 지 2년 1개월)
「일본에 와서 곤란했을 때」
2년전에 일본에 왔을 때 일본어를 읽지못 했습니다. 언제나 레스토랑에서 식권을 살 때는 제일 위에 있는 왼쪽버턴을 눌러서 식권을 샀습니다. 어느 날은 삶은 달걀 1개만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외운 일본어는 다이죠부 (괜찮아) 였습니다. 맥도널드에서「사서갖고 가실 겁니까? 여기서 드실겁니까?」라고 믈어봐 다이죠부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성전용차는 태국에는 없으므로 주의를 받아도 무슨 뜻인지 몰라 그냥 승차하여 곤란한 적도 있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일본어 공부를 해 두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실비아 파라미타  (일본 온 지 15년 5개월)
잊을 수 없는 경험
일본어를 아직 잘 몰랐을 때 듣기가 너무 어려워 곤란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닭고기 도리니구를 사러 갔을 때 도라니구(호랑이 고기) 라고 말해 점원을 당황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잘못을 알게된 후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또 아이가 어렸을 때 시부야역에서 아이들만 전차에 태우고 전차가 출발해 버려 일본어로 설명을 못해 파니크에 빠져버렸습니다. 주변 승객들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무사히 만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사회자
[중국]  曹 伟 (Cao Wei)챠오 웨이   (일본 온 지 1년 )
[필리핀] 마리아 바우티스터 (Malia Bautista)supi-chitaikai honnyakuirai  (일본 온 지 4년)

 
 
 
공연
우츠크 시가 오카 실내악단 Chamber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었습니다.